무명지는 브릴리언트. 나머지는 타히티비치. 원플하길래 사서 테스트 겸 대충 발랐는데도 예쁘다. 막 발랐는데도 그럭저럭 예뻐서 일주일 정도 유지했다. 조야 픽시더스트만큼은 아니지만 까칠까칠한 질감이 좋아서 따로 탑코트는 안 발랐다. 그래도 오래 버텨주더라. 대신 지울 때 헬을 맛보고 앞으로는 필오프 베이스를 발라주기로 결심ㅋㅎ
브릴리언트는 어떤 색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 것 같고, 타히티비치는 딱 여름용 컬러.
'화장품 > 네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크리스마스 네일 (0) | 2013.11.25 |
---|---|
아리따움 모디 미스틱 폴즈 (0) | 2013.08.29 |
바다를 내 손에~ 오션 네일! (0) | 2013.08.13 |
미카 글램 네일 스티커 094/아리따움 모디 애쉬그레이/락스타 (0) | 2013.08.09 |
사용중인 네일 기본 제품들 (0) | 201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