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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에 해당하는 글들

  1. 2017.12.03  9~11월간 화장품 지름
  2. 2017.03.30  3월의 화장품 지름샷
  3. 2016.08.21  7월의 화장품 지름샷
  4. 2014.09.05  여름의 화장품 지름샷
  5. 2013.06.23  백화점 순회기 (AP, 랑콤, 숨)와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뷰티포인트 반값 결제 행사할 때 비자시카 마스크랑 클렌징 오일 구입했고, 칼라민 마스크는 씨드 포인트로 교환했다. 동생1이 집에 내려오면서 클렌징 오일이 쑥쑥 닳는다.


 CNP 마스크팩 새로 런칭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프로폴리스 수면팩 대용량 사은품도 주길래 질렀다. 팩은 아직도 미상용….

 윤조에센스 트라이얼 키트 나왔을 때 30% 쿠폰 먹이고 뷰티포인트로 질렀다. 마치 라잌 공짜 같은 느낌^^! 자음2종 30ml 짜리는 처음 본다.

 백화점 첫구매 고객만 가능한 웰컴 키트였는데, 난 10년 전에 구매하고 안 해서 그런지 구매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질렀다! 에센스, 오일, 미스트 대용량에 CC쿠션까지 37,000원이라니 정말 안 지를 수가 없는 구성이었다.

 화장솜도 떨어지고 아토몰 비누도 궁금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네이처 컬렉션에서 질렀다. 화장솜은 꾸준히 재구매하는 제품인데 아토몰 비누는 그냥저냥... 효과 잘 모르겠어. 비욘드 바디워시는 사은품.

 9월에 아모레몰 한창 사은품 뿌릴 때 질렀던 것. 아이오페 나이트 트리트먼트 크림은 아마 로드샵에서 파는 바이오 나이트 마스크랑 비슷할텐데 그거 좋더라고. 진설 키트도 탐났고, 클렌징 오일은 필수품이니까^^!

 아이오페 필링 마스크 새로 나오면서 행사하길래 궁금해서 질러봤다. 그런데 괜히 지른 것 같다 흑흑 화이트젠 마스크는 무난하다.

 한율이랑 일리 마스크 새로 나오길래 궁금해서 질러봤다222 마스크팩은 아직 미사용이고, 일리 바디 로션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집에 있는 바디 로션 다 쓰면 재구매 의사도 있는데 과연 그게 언제일지….

 매화지향이랑 윤조지향 중에 고민하다가 질렀는데 향이 별루...

 이건 잡지 부록들. 비디비치 틴트(존예, 질도 좋음), 문샷 쿠션(굉장히 건조하고 무너질 때 더러움), 베네피트 브로우, 헤라 아이라이너.

 11번가 가격 오류 났을 때 얼른 구입했다. 서리태 크림이 요즘 날씨에 쓰기 좋아서.. 요게 8000원이라니 득템득템^^77

 이건 여기저기서 받은 것들 중에 용량 큰 것들만... 난 본품보다 이런 미니들 모아놓고 볼 때가 뿌듯하더라고.


 사진 찍고 올리기 넘 귀찮았는데 지난 세 달 동안 너무 많이 사서 이젠 자각심을 갖고 좀 덜 사도록(ㅋㅋ)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꾸역꾸역 올려본다. 다 쓰고 사는 삶을 살고 싶다~





 엘르 3월호 부록. 랑콤 미라클과 선크림.

 해피바스에서 새로 바디워시 나와서 샘플링했는데 향이 상큼하고 아주 좋다. 집에 있는 바디 워시 다 쓰고 나면 재구매의사 있음.

 이번 달은 이래저래 AP몰에서 좀 질렀는데, 안 쓰는 샘플 빼고 남은 것. 한율 자초진정밤은 살까말까 하다가 디퓨저 땜시...

 바로 요 디퓨저! 쑥향이 좋다. 처음에 막대 여섯 개 꽂았는데 너무 강한 듯 싶어서 두개로 줄였다. 이 정도만 해도 발향이 괜찮은 편.

 그리고 면세 필수 구매품,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플루이드.

 리본박스에 있던 라네즈 디펜서 두 개를 바꿔온 것. 아이오페 바이오에센스는 재고가 벌써 두 통. 담 달에 주는 것도 바꿔야할 것 같은데 걱정이다.

 아미니라는 브랜드에서 샘플링행사 하길래 샘플팩 3개 담으면서 버블배스도 하나 사봤다. 시크릿 뷰티 젤 빼고는 다 써봤는데 괜찮은 편.


 요즘 벼룩을 통해 열심히 재고 처리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제끼니 재고가 줄어들 리가 없다 싶고....



 

 6월 원플 행사 때 지르고 7월에서야 받은 에스쁘아 아이라이너. 주얼샌드+코퍼글로우 골랐다가 주얼샌드 품절이라고 멋대로 취소시키려고 하기에 항의하고 코퍼글로우+브룸 스트리트로 옵션 변경하고서야 받았다. 살 땐 기대 많이 하고 샀는데 받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짜증나서 그런지 아직 개시도 안 해봤다. 

 

 

 미샤 젤네일 원플할 때 샀다. 여름이라 시원한 색이 땡겨서. 미샤가 기존 젤 네일을 다 단종시키고 새로 내놓던데, 예전거랑 색이 미묘하게 달라서 슬프다. 어쨌든 사서 바로 한 네일이 이것 (http://gandhara.tistory.com/257).



 일요일마다 주는 댓글 기프트 카드와 AP PLUS 회원에게 세일 때마다 주는 기프트 카드 모아서 산 것들. 화장솜, 브라우 트리밍 가위, 아이오페 마스크만 구매한 것(그나마도 기프트 카드 썼지만)이고, 나머지는 다 사은품. 이것이 AP PLUS 회원의 힘^^!



 인스타일 7월호 부록. 빌리프 3종이랑 랑콤 2종이었는데, 역시 예스 상품권이랑 쿠폰 써서 1850원에 샀다ㅋㅋ 랑콤 에너지 드 비 라인은 새로 나왔는데 꽤 마음에 든다. 요즘 같은 계절에 쓰기 딱 좋아. 빌리프는 빼어나진 않아도 무난히 쓸만하지만 내 취향은 아닌 것으로.



 올리브영 지나가다가 반값에 파는 김에 샀는데, 매대에 딱 두 장 남아있어서 두 장 다 가져왔다. 트러블 진정용이지만 의외로 보습력도 좋은 편.



 위메프에서 샘플링하길래 샀다. 요렇게 2800원. 마침 여성청결제 다 써가던 참이라 좋다. 바디 판타지 미스트는 지금보단 가을겨울에 어울릴 것 같아서 봉인.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리뉴얼 행사하길래 응모했는데 당첨됐다! 이게 처음엔 별로였는데 써보니까 좋더라. 나머지는 다 백화점 샘플링. 헤라 선메이트 프로텍터는 샘플링 행사 할 때마다 가족들 것까지 받아오다 보니 정품 용량의 1.5배가 됐다. 약간 유분기 있는게 흠. 나머지는 랑콤 말고는 아직 안 써봐서^^;;


 이제 큰 건 안 지르는데 소소하게 계속 지르는 듯. 그래.. 큰 거 안 지르는게 어디냐...




 요새 더샘 컨실러가 하도 핫해서 하나 사봤는데 나는 그냥 그랬다. 마루빌츠 컨실러나 열심히 써야지. 앨리스 아젤 아이라이너는 내가 쓸 건 아니고 동생 주려고. 애플민트 젤리 클렌저는 엄청 좋다! 싶은 건 아닌데 돈 걱정 안하고 펑펑 쓸 1차 클렌저를 찾을 땐 부담없이 고를 수 있는 제품. 가성비가 좋은 편인데 리뉴얼 전의 블루베리 젤리 클렌저가 세정력이나 사용감이 더 좋아서 아쉽다. 주로 몸에 바른 무기 자차 지울 때 쓰는데 깔끔하게 지워지는 건 아니라서 다른 클렌징 티슈로 한 번 더 닦아주고 바디 워시로 또 씻는다.



 향수는 바틀 보고 모으는 편ㅋㅋ이라 살까 말까 반 년 정도 고민했다. 바틀이 독특하고 예쁜 향수가 많은데 미라클은 랑콤의 스테디 셀러 답게 무난해서 바틀 보고 사긴 아깝잖아. 탑코트가 좀 강한 편이고 잔향이 좋다. 매장 언니가 명함에 이 향수를 뿌려줬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은은하게 풍기는 향이 좋아서 결국 질렀다. 가끔씩 뿌리면 좋긴 한데 자주는 안 써서 본품 산다고 해서 몇 번이나 쓸까 싶었거든. 아니나 다를까 사고 나서 일주일정도 쓰고 처박혀 있다. 가을 겨울되면 열심히 써봐야지.



 나스 벨벳 립펜슬, 컬러는 댐드. 벨벳 매트 특유의 서걱서걱한 질감이 좋다. 입술이 건조한 편인데도 나스의 벨벳 립펜슬은 크게 건조하지도 않아서 자주 쓰게 된다. 바르기 전에 각질 관리는 잘해줘야 하지만. 얼굴이 확 사는 컬러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받는 편.



 이니스프리 세컨드 스킨 마스크 2+2 행사할 때 여덟 장 사와서 두 장 먼저 쓰고ㅋㅋ 설화수의 여민 마스크 같은 제형이다. 보통 시트 마스크가 1세대, 겔 마스크가 2세대, 그리고 이런 타입을 3세대라고 하는데 확실이 일반 시트마스크보다 훨씬 촉촉하고 흡수도 잘 된다. 여민 마스크는 효과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니스프리 행사 가격이면 매우 만족스럽다. 다만 붙일 때 번거롭고 마르면 잘 찢어진다는 것이 단점.



 AK플라자에서 헤라 바이오소닉 브러쉬 샀더니 이번엔 워터린 라인 샘플이 왔다. 헤라 제품은 미묘하게 별로라서 잘 쓰진 않지만 만 얼마를 사도 무료배송에 샘플까지 챙겨줘서 늘 고마워요!



 떨어지지 않게 상비해두는 뷰티시크릿30. 종합비타민 대용으로 챙겨먹어도 좋다. 웨더스푼 마누카 꿀도 재구매. 이것보다 더 함량 높은 마누카도 몇 종류 먹어봤는데 제일 맛있는 건 웨더스푼. 아무래도 맛있어야 손이 더 잘 간다.



 올 늦봄부터 여름내내 세 개의 선크림을 비웠다. 작년, 재작년부터 리리코스가 대대적으로 리뉴얼을 하는데 리뉴얼 전 선크림은 그럭저럭 괜찮았던 거 같은데다 11번가 딜에서 쿠폰 먹였더니 거의 로드샵 수준의 가격으로 살 수 있어서 바로 질렀다. 근데 왜 샘플은 리뉴얼 이전의 선크림을 주는거지. 트리플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괜찮은데 비슷한 가격이면 헤라 셀 에센스가 낫다. 수분 앰플도 유명하고 나쁘진 않지만 알코올 냄새가 강하고 약간 끈적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수분 앰플의 갑은 오휘의 777로 꼽는다. 이렇게 쓰고 보니까 리리코스 안 좋아하는 것 같겠지만 아모레의 백화점 브랜드인만큼 대체로 제품은 괜찮은 편이다. 근데 아예 대체할 수 없는 온리 원의 제품들은 아니라서 최우선 구매 순위에는 밀리곤 한다. 1~2년 전에 미친 듯이 리리코스 방판하면서 대부분의 제품은 다 써봐서 흥미가 없어지기도 했지만.




AP 쿠션을 구매한 김에, 생일포인트로 산 리필. 리필이 3만원이야 으하아하핳 여기다 좀만 더 보태면 아이오페 에어쿠션 본품을 사겠다... 그래도 사용감은 AP가 훨씬 낫다. 그러니까 사긴 샀는데 AP는 정말 가격이 깡패다ㅠㅠ



랑콤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에 차액 더 주고 교환해온 것. 썩 마음에 드는 구성은 아닌데, 딱히 살 것도 없고 해서...



이건 아리따움 월드 글램 립글로즈 부에노스 아이레스. 화사하면서도 너무 튀지 않고 예쁘다. 몇 달 전부터 살까말까 하다가 립글로즈가 많아서 안 샀는데, 겨울에 산 상하이를 벌써 반쯤 썼길래 그래, 이것도 비울 수 있을거야^^;;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샀다. 가격도 저렴하고 색도 예쁘고 마음에 든다.



숨 슬로우 키트 받아온 거. 원래 시험기간이라 안 나가려고 했는데 수분크림이 다 떨어져서 나갔다 왔다. 근데ㅋㅋㅋ 서랍 정리하다가 다른 수분크림을 발견해서 아직 한 장도 안 썼다는게 유머: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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