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Country Life, BioChem, 100% Whey Protein, Vanilla Flavor, 1.08 oz (30.6 g)
단백질 파우더 샘플. 아직 안 먹어봄.
California Gold Nutrition, LactoBif Probiotics, 5 Billion CFU, 10 Veggie Caps
유산균 샘플. 아직 안 먹어봄22
Now Foods, Hyaluronic Acid, with MSM, 60 Vcaps
히알루론산은 먹을 땐 잘 모르겠는데, 끊고나면 먹을 때가 좋았나…? 싶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약 갯수를 줄일 때 가장 먼저 빠지는 제품이지만, 뭘 하나 더 먹고 싶을 때도 가장 먼저 추가하는 제품.
Naturade, Total Soy, Meal Replacement, Vanilla, 19.1 oz (540 g)
이전에 뉴트리 디데이 제품을 먹었는데 그건 너무 비려서, 단백질 쉐이크는 다 그런 줄 알았다. 토탈 소이를 먹어보고 나서야 그게 아니란 걸 알았지만. 토탈소이는 달달하니 먹기 편하다. 뉴트리 디데이가 토탈 소이보다 세 배는 비쌌는데 반 통 먹고 봉인 중이다. 뭐한다고 한국에서 비싸게 샀을까 아까워 죽겠네. 토탈소이 바닐라맛 다 먹고 나면 초콜릿맛으로 사봐야지.
Natracare, Ultra Pads, Organic Cotton Cover, Regular, Normal, 14 Pads
나트라케어 패드 소형. 난 나트라케어 보풀 일어나는 느낌이라 안 좋아하는데, 유기농 제품이자, 일본산이 아니라서 쓴다. 모든 일본산 제품을 피하진 않지만, 생리대랑 마스카라나 안약처럼 눈과 관련된 건 일본 거 쓰기 싫더라고. 그리고 피테라 류의 에센스도.
Made in Nature, Organic Plums, 6 oz (170 g)
사진 찍기 전에 다 먹어버린 건자두. 달짝지근하니 맛있다. 동생이 좋아해서 자주 시키는데 가격이 좀 있는 편. 폐경기에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
* 사진 왼쪽부터
Jason Natural, Treatment Shampoo, Dandruff Relief, 12 fl oz (355 ml)
제이슨 내추럴이 두피 케어 제품은 잘 만드는 것 같다. 요걸로 샴푸하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 제이슨 내추럴 샴푸 두 종류 샀는데 옆의 것보다 이게 조금 더 비싸고, 더 마음에 든다.
Jason Natural, Pure Natural Shampoo, Restorative Biotin, 16 fl oz (473 ml)
요건 하얀 통에 든 샴푸. 별로. 두피케어에 좋다고 추천받아서 샀는데 시원한 느낌도 없고, 개운한 느낌도 없고.
California Gold Nutrition, Silymarin Milk Thistle Extract, 30 Veggie Caps
밀크시슬. 이건 확실히 먹을 때 덜 피곤하다. 이유 없이 몸이 늘어진다 싶을 때, 며칠 먹어주면 좋다.
Source Naturals, DIM (Diindolylmethane), 200 mg, 60 Tablets
생리주기에 맞춰 올라오는 턱드름 때문에 샀다. 부작용 얘기도 많지만 턱드름부터 조지고 싶어ㅜㅜ 낼모레 서른인데 아직도 여드름이 올라오니 미치고 팔짝 뛴다 정말..
Stridex, Single-Step Acne Control, Maximum, Alcohol Free, 90 Soft Touch Pads
이거 사기 너무 힘들었다. 살리실산 2% 함유된 코튼인데, 1%든, 0.5%든, 대용량이든, 소용량이든 계~~~속 품절이어서;; 하루에 한 번씩 들어가서 재고확인해가면서 샀다. 입고알림해놔도 나한테 알림 오기 전에 다시 품절되더라고;;; 실제로 결제중에 품절돼서 튕기기도…. 그렇게 힘들게 사서 써본 결과, 확실히 각질제거엔 압도적인 효과가 있는데, 쓰고 나면 피부가 넘나 건조해져서 요거 하고 난 다음에는 꼭 수분팩을 해준다. 난 예전에 살리실산 2% 제품을 써봐서 바로 2%를 질렀지만, 살리실산을 써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필히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야한다. 효과는 좋지만 그만큼 자극적인 성분이다.
Madre Labs, Omega 800, 1000 mg, 30 Fish Gelatin Softgels
전에 오플에서 시킨 오메가3을 다 먹어가서 고민하다가 평이 좋길래 질러봤다. 비린내도 안나고 함유량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꾸준히 재구매 의사 있다.
'지름신이 보우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화장품 지름샷 (0) | 2016.06.28 |
---|---|
5월의 화장품 지름 & 샘플링 (0) | 2016.06.02 |
봄맞이 화장품 지름과 샘플링 (0) | 2016.04.30 |
드디어 질렀다22 샤오미 미밴드. (0) | 2016.04.27 |
드디어 질렀다. 크레마 카르타. (5)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