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에 내 얼굴이 비쳐서 모자이크ㅋㅋㅋㅋ

 원래는 150ml인데 내가 썼던 건 50ml 증정용. 유리 재질이라 묵직하다. 목이 있는 Jar 타입이라 쓰기도 불편하고. 증정용을 받아서 썼지, 내가 사라면 안 살 형태.

 같은 라인의 젤크림이랑 비슷한 제형이다. 사용감도 비슷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그냥 바르고 자도 무난하긴 한데, 피부가 더 건조할 땐 오일이랑 섞어서 도톰하게 올려줬다. 그냥 무난한 수분팩이었는데 용기도 불편하고 제품 자체도 딱히 재구매할만한 메리트를 모르겠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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